디지털 스캐닝을 통한 환자 데이터를 전송하여 외부에서 제작하게 되면
실제 진행시 미세한 조정이 필요할 수 있는 경우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올엔플란트 과정에서는 기공을 잘 아는 김은 대표원장과 내부 기공팀이 실시간 소통하면서
환자의 미세한 점도 모두 반영할 수 있습니다.
김은 대표원장이 운영하는 치과 내부에서 오랜 세월 협업해온 기공사들이
‘바이트 코어’를 비롯해 올엔플란트 치료의 다양한 기공물들을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수백 건의 올엔플란트 보철물을 정밀하게 맞춤제작하는 만큼 숙련도와 노하우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치료 전·과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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